예술과 기술

어떤 예술 활동을 하든 항상 그 뒤에는 특정한 기술이 존재한다. 나도 여러 가지 기술을 직접 해본 적이 있다. 미국 버링턴에서 1960년대에 빗자루 만들기, 보석 제작, 몰딩 교사로 활동한 적도 있다. 이후 프로방스 아시의 고등미술학교에서 친구 자크 브리에(별명: 바셀랭)가 이끌던 시기에 수년간 조각 교사로 재직했다. 그 이전에는 구리판 조각(금속판 조각)과 동시에 리소그래피(석판화)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 섹션에서는 여러 가지 기술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중 일부는 점차 사라지고 있는 기술들(예: 리소그래피)도 포함된다. 동시에 알려지지 않은, 다소 특이한 예술 활동들에 대해서도 간략히 언급할 예정이지만, 나는 직접 해본 적은 없다.